커뮤니티

토스를 아직 스타트업으로 알고 가면 면접에서 어긋납니다

업트랙 ·

적자를 감수하며 성장하던 국면이 끝났어요. 지금은 이익을 내면서 상장을 준비합니다.

성적표 — 2025년 상반기 (연결)

· 영업수익(매출) 1조 2,355억 원 — 전년 동기 대비 +35%

· 영업이익 1,546억 원

2025년 연간으로는 매출 2조 6,983억 원, 영업이익 3,360억 원, 순이익 2,018억 원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비상장이라 분기 IR이 없어서, 연간 수치는 공시·언론 보도 기준으로 봐주세요.

중요한 건 흑자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흑자가 됐는가예요. 토스뱅크·토스증권·결제가 동시에 이익을 내면서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한 사업의 반짝 실적이 아니라 계열 전체가 궤도에 올랐다는 뜻이에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토스는 미국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상장 시기나 기업가치는 회사가 확정 발표한 사안이 아니니 숫자를 외워 가지는 마세요.

방향만 봐도 의미는 분명해요. 상장을 앞둔 금융 회사는 성격이 달라집니다. 숫자를 공개해야 하고, 분기마다 설명해야 하고, 금융 규제 안에서 움직여야 해요. "일단 해보고 아니면 접는다"의 폭이 좁아집니다. 지금 토스는 은행·증권·결제를 모두 가진 금융그룹이에요.

지원자가 알아야 할 것

지원 동기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라서"로 쓰면 몇 년 전 인식으로 보입니다. 지금 국면은 수익성과 규제 안에서의 성장이에요.

· 비개발 직군: 금융업이라는 점이 실무를 규정합니다. 마케팅 문구 하나까지 금융 규제를 받아요.

· 개발 직군: 사전 전형에 코딩테스트·SQL 테스트가 있습니다.

채용에서 확인되는 것

토스 지원서에는 문항이 없습니다.

"지원자분의 역량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받고 있어요"

대신 뭘 보는지는 명시돼 있어요.

"경험 속에서의 임팩트와 러닝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작성"

전형은 지원서 → 사전 전형(전화 인터뷰 또는 사전과제, 선택적) → 직무 인터뷰 → 문화적합성 인터뷰 → 레퍼런스 체크·처우 협의입니다.

출처: 토스 공식 채널 2025년 상반기 실적 발표, 토스 공식 채용 안내 「토스커뮤니티 합류 여정」, 연간 실적·상장 관련 언론 보도. 2026년 8월 25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