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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직 공채로 뽑고, SK는 2022년부터 수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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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아직 공채로 뽑고, SK는 2022년부터 수시예요

"하반기 공채 준비"라는 말이 이제 회사마다 다른 뜻이 됐어요. 아직 공채를 하는 곳과 몇 년 전에 없앤 곳이 같이 있거든요.

3줄 요약

삼성은 19개 계열사가 하반기 공채를 진행했어요.

SK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공채를 없애고, 2022년부터 100% 수시로 바꿨어요.

목표 회사가 어느 쪽인지에 따라 준비 방식이 달라져요.

숫자 — 2026년 하반기

· 삼성: 19개 계열사 하반기 공채 — 접수 9월 8일~15일(마감), 직무적합성 평가 9월, GSAT 10월, 면접 11월

· SK: 2021년을 마지막으로 정기 공채 폐지 — 2022년부터 계열사별 100% 수시 채용

· 현대차·LG·CJ 등도 계열사·직무별 수시와 채용전환형 인턴 비중을 늘리고 있어요

· 공채를 유지하는 곳의 접수는 대체로 8월 말~9월 중순에 몰려요

대기업이면 공채라는 공식은 이제 맞지 않아요. 삼성처럼 규모 있는 공채를 유지하는 곳이 있고, SK처럼 전부 수시로 옮긴 곳이 있습니다.

수시는 뭐가 다른가요?

준비하는 단위가 달라요. 공채는 일정이 공개돼 있어서 "9월에 몰아서 준비"가 통했어요. 수시는 공고가 뜨고 마감까지 1~2주인 경우가 흔합니다. 그때부터 경험을 떠올리면 늦어요.

그래서 준비가 시즌에서 평소로 옮겨가요. 자소서를 미리 써두는 게 아니라 재료를 모아두는 것에 가깝습니다. 무슨 일을 맡았고, 어떤 문제가 있었고, 뭘 해서 뭐가 달라졌는지 한두 줄씩이면 충분해요.

그럼 어떻게 준비하나요?

· 목표 회사가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공채를 하는 곳이면 일정을 역산하면 되고, 수시면 상시 대기가 맞아요. 두 방식을 섞으면 둘 다 놓칩니다.

· 공채를 유지하는 곳은 인적성(GSAT 등)에 따로 기간이 필요해요. 서류만 준비하다 10월에 몰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 수시 중심 회사를 노린다면 채용 페이지 알림을 켜두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대비예요. 공고를 늦게 보면 그 회차는 끝입니다.

· 일정은 회차마다 바뀌어요. 여기 적힌 날짜는 2026년 하반기 기준이라, 지원 시점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정리

공채가 없어졌다는 말도, 대기업은 다 공채라는 말도 지금은 맞지 않아요. 회사마다 다르고, 그걸 확인하는 게 준비의 첫 단계예요. 확인이 끝나면 남는 일은 재료를 쌓아두는 것뿐입니다.

출처 — [보도] 삼성 2026년 하반기 공채 관련 보도에서 계열사 수·접수 기간·전형 일정 확인(삼성 뉴스룸 원문은 확인 시점에 접속되지 않아 보도 기준입니다). [보도] SK 정기 공채 폐지 — 2021년이 마지막 공채, 2022년부터 100% 수시라는 내용은 언론 보도 기준. 접수 기간은 이미 끝난 일정이에요. 2026년 9월 17일 확인.